한·스웨덴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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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웨덴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경향신문 DB팀 2018. 4. 4. 15:35

 

한국·스웨덴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한국에선 수업이 일찍 끝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들을 맡길 곳이 없어 3월만 되면 돌봄교실 부족과 워킹맘 몇 명이 직장을 떠났다는 기사가 연례행사처럼 반복된다. 스웨덴에선 학교 안의 방과후 ‘여가활동센터’(Fritidshem·프리티스) 참여가 일반적이다. 80%를 웃도는 맞벌이 비중은 자녀의 학령기에도 거의 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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