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북한에 대한 이미지로 ‘전쟁·군사’ 또는 ‘독재·인물’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6.4%로 전년 대비 17.4%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한민족·통일’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4.9%로 같은 기간 16.3%포인트 늘었다.
북한(정권)이 우리에게 어떤 대상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협력 대상’이라는 답변이 50.9%로 전년 대비 9.6%포인트 상승한 반면, ‘적’이라는 답변은 5.2%로 같은 기간 35.8%포인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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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들 ‘대북 이미지’ 좋아졌다 <경향신문 2019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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