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왼쪽)와 애플 ‘아이폰4’
프레너미(frienemy)
기업의 성패를 위해서는 때론 친구면서 때론 적이 된다. 이해관계가 걸려 있어 전략적 협력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경쟁을 하는 관계를 프레너미(frienemy)라고 부른다. 친구를 뜻하는 ‘프렌드(friend)’와 적을 뜻하는 ‘에너미(enemy)’의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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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경제]<미스 슬로운>-이해관계 따라 친구이자 적인 ‘프레너미’ (주간경향 2017.5.16 12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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