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본부 현황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현황

경향신문 DB팀 2017. 8. 9. 14:37

 

‘프랜차이즈 커피왕’으로 불렸던 기업인의 자살, 프랜차이즈 피자 전문점인 미스터피자의 ‘갑질’, 가맹점주의 자살과 눈물 등 최근 일련의 사건들은 한국의 프랜차이즈·자영업이 당면한 암울한 현실 고스란히 드러냈다. 순식간에 가맹점을 늘리고 그 과정에서 본사의 ‘갑질’이 이어지지만 유사 업종이 속출하고 과당경쟁하는 와중에 가맹본부도 가맹점주도 모두가 죽어가는 게 현실이다.

 

 

 

 

 

■관련기사

'커피왕’은 왜 죽음을 선택했나<경향비즈 2017년 8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