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월소득 대비
에너지 비용 지출
유류세는 대표적인 역진세다. 가난할수록 세부담이 크다. 2010년 기준 월소득 800유로(약 100만원) 가구의 에너지 지출 비중은 14%였다. 한 달 5500유로(약 700만원)를 버는 가구는 5%가 채 안됐다. 유류세를 올릴수록 격차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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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탄소세 양극화 ‘노란 조끼’의 분노 <경향신문 201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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