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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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경향신문 DB팀 2019. 1. 25. 16:43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매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발표될 때마다 가장 비싼 집으로 거론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단독주택(대지면적 1758.9㎡·연면적 2861.83㎡)의 올해 공시가격은 270억원으로 지난해(169억원)보다 59.7% 올랐다. 원종훈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세무팀장에 따르면 이 회장이 올해 내야 하는 보유세는 3억6097만원으로 지난해(2억4064만원)보다 50% 증가한다.

 

■관련기사
[단독주택 공시가격 조정]가격 급등한 ‘용·강·마’ 고삐…가격 따라 세부담 ‘차등화’  <경향신문 2019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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