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폐사한 가축 현황
피해 가축의 대부분인 닭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올해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 중 94.4%(316만6409마리)가 닭이다. 닭은 체온이 41도로 높은 데다 깃털로 덮여 있고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체온 조절이 무척 어렵다.
■관련기사
[재난이 된 폭염] ② 가축 위한 대책은 없나 - 닭·오리 등 339만마리 폐사…“사육밀도 낮춰 생명 살려야”
<경향신문 2018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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