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안에서
폐사한 회색고래 추이
회색 고래는 1994년 멸종위기종에서 해제될 당시 2만마리였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600여마리가 폐사한 이후 줄곧 2만마리 이하의 개체 수를 보였다. 그러다 2009년을 전후해 2만마리를 회복한 뒤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 2016년을 전후해선 2만7000마리까지 불어났다.
■관련기사
미국 회색고래 집단죽음, 개체 수 급증 탓?…‘상업포경’ 빌미 제공 우려 <경향신문 201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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