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납부세액 수준
지난해 집값 상승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자는 큰 폭으로 늘었지만 초고가 주택을 제외한 대부분의 납세자는 세 부담이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종부세를 완화하면 최상위 자산가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만큼 감면 기준을 높이는 데 신중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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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종부세 과세대상 늘었지만 세 부담은 ‘찔끔’…“완화하면 최상위만 혜택”
<경향신문 2021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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