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법안
민주당이 가장 공세적으로 나서는 것은 공수처 법안이다. ‘조국 정국’으로 검찰개혁의 당위성이 드러난 만큼 검찰개혁의 상징이 되다시피 한 공수처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128석이라는 민주당의 뜻만으로 패스트트랙 법안들을 통과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관련기사
‘조국 정국’ 가고 ‘패스트트랙 정국’ <주간경향 2019년 10월 28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바그다디 프로필 (0) | 2019.10.28 |
---|---|
손흥민 득점 현황 (0) | 2019.10.28 |
문대통령 연설 변천사 (0) | 2019.10.28 |
국립대 병원 부당채용 (0) | 2019.10.28 |
캐나다 총선 결과 (0) | 2019.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