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시즌 팀 별 토종 10승 선발
토종 에이스를 보유한 팀들도 마운드 재건의 여지가 있다. KIA는 우승 멤버였던 두 외국인 투수가 부진했지만 좌완 에이스 양현종은 건재했다. 양현종은 13승(11패)을 올렸다. LG도 좌완 차우찬(12승10패)이 기대를 밑돌았으나 임찬규가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11승11패)를 따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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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종선발이 세야 강팀‘ <스포츠경향 2018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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