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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워크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업무방식이다. 일본은 고령화로 노동력이 줄어들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부가 ‘일하는 방식 개혁’을 내세우고 텔레워크를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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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넘어 ‘워케이션’ 등장 <경향신문 2017년 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