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키타큐슈의 1959~1999년
분진 침강량 황산화물 농도 변화
일본 환경성의 올해 발표 내용을 보면 면적이 약 37만㎢인 일본 전역에 측정소는 2016년 기준 1872곳이었다. 이는 약 10만㎢인 국내 측정소 355곳의 5배가 넘는다. 환경부는 지난 1월 264곳뿐인 측정소를 올해 91곳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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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을 찾아-미세먼지 해외견문록](6)엄마들의 ‘환경 공부’ 파란 하늘 되살리다 <경향신문 2018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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