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 '사이클링 히트'
‘바람의 손자’라 불리는 아들 이정후(23·키움·사진)가 아버지도 못해본 진기록을 완성했다.
이정후는 25일 대전 한화전에서 7-1로 앞선 8회초 1사 1·2루에서 한화 좌완 이충호로부터 우중간 담장을 맞히는 커다란 2타점 타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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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못 이룬 ‘그 어려운 걸’ 해냈다…키움 이정후 ‘사이클링 히트’
<경향신문 2021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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