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외국인투자자가 2017년 8월 1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650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코스피지수가 급락했다. 한국의 부도위험지표는 1년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고, 원·달러 환율은 사흘 연속 상승했다. 정부는 북한의 위협 등으로 향후 금융시장 파급효과가 확대될 수 있다며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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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트럼프 리스크’…잔뜩 움츠린 코스피<경향비즈 2017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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