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실태
코로나19로 손실을 본 자영업자를 위해 27일부터 신청·지급이 시작되는 손실보상금이 사실상 건물주의 몫으로 가게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손실보상보다 밀린 임대료가 더 많은 자영업자가 많다는 것이다.
코로나19 같은 재난 상황에서는 임대료를 정부와 임차인·임대인이 분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관련기사
자영업자 10명 중 6명 “손실보상금 전액, 건물주에 갈 판”
<경향신문 2021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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