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여성 재택근무 영향
서울에서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한 여성 10명 중 3명은 임금 감소 또는 고용형태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형태가 변화한 여성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례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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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여성 10명 중 3명…임금 줄거나 비정규직 전환
<경향신문 2021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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