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3개월 동안 역대 프랑스 대통령 지지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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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3개월 동안 역대 프랑스 대통령 지지율 변화

경향신문 DB팀 2017. 8. 9. 13:39

 

취임 석달 만에 지지율이 추락하며 ‘허니문’이 끝나버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의 역할 논란으로 싸늘한 민심을 확인하고 있다. 부인의 공식지위 부여와 관련, 합의 없는 권위주의적 국정 추진으로 가뜩이나 악화된 여론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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