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수 22년 만에 가장 많아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가 22년 만에 가장 크게 늘었다.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경제 활동이 활발해진 영향이다.
그러나 경기 둔화 국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지난해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도 작용하면서 올해 고용시장은 한파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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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폭삭, 리오프닝으로 껑충…취업자 수 22년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경향신문 2023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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