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차주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추이
많은 대출기관에 빚을 진 ‘취약차주’는 소득의 70%가량을 대출 원리금을 갚는 데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약차주의 DSR은 올 2분기 말 67.6%로 전체 차주 평균(38.8%)보다 30%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취약차주들은 소득 1000원 중 676원을 빚 갚는 데 쓴다는 의미다.
■관련기사
2014년 부동산부양책 이후 가계빚 급증…취약차주, 소득 70%를 빚 갚는 데 쓴다 <경향신문 2018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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