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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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거주지

경향신문 DB팀 2018. 10. 25. 16:06

 

집이 아닌곳에서 얼마나 살고 있나

 

 

‘주택 이외의 거처’ 중 고시원·고시텔이 15만1553가구(41%)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일터의 일부 공간이나 다중이용업소’는 14만4130가구로 39%였다. 여관·여인숙 등 숙박업소의 객실은 3만411가구(8.2%), 판잣집·비닐하우스는 6601가구(1.8%)였다.

 

■관련기사

[취약계층·고령자 주거대책]주택 아닌 곳 거주자 41% “고시원 살아”“주거복지 프로그램 이용해봤다” 8%뿐 

<경향신문 201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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