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및 사망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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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및 사망자 수

경향신문 DB팀 2018. 12. 13. 15:39

 

서울 출생 및 사망자 수

 

 

서울에서는 지난해 하루 평균 179명이 태어났다. 이는 1981년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200명 선이 무너졌다. 2012년 하루 257명이던 신생아는 이듬해 230명으로 내려앉았고 2016년 206명으로 감소했다.

 

65세 이상 인구는 136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6만여명 늘었다. 이 중 30만4000명(22.3%)은 독거노인이다.

 

■관련기사

아기 울음 줄어드는 서울 출생, 하루 200명선 붕괴  <경향신문 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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