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금융자산만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가 21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6%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전체 국민의 0.41%에 불과하지만 전체 가계 금융자산의 15.3%를 보유해 ‘부의 쏠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산의 규모가 클수록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아 부를 축적한 ‘금수저’ 비중이 높았다.
관련기사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개요 外 (0) | 2016.07.11 |
---|---|
2016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상위 시·도 外 (0) | 2016.07.08 |
유료방송 가입자 수 추이,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 外 (0) | 2016.07.07 |
농축산물 교역규모 (0) | 2016.07.06 |
코리아 둘레길 (0) | 201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