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범죄 인식에 대한 여론 조사
“남학생 4명은 소년원에 들어간 걸 훈장이라도 되는 양 자랑스럽게 여긴다. 오히려 피해자인 아이가 죄인처럼 숨어 지내야 하고 가해자인 아이들이 더 떳떳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 원망스럽다.” 한 달 만에 35만4935명이 청원에 동의했다. 7월에도 비슷한 청원이 올라왔다.
■관련기사
[‘청소년 범죄’ 숙의형 시민토론] ‘피해자 보호 최우선, 처벌 연령 낮추는 방안도’…의견 모아 <경향신문 2018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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