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스카 수상
배우 윤여정씨가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가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윤여정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사싱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윤씨는 영화 <힐빌리의 노래>의 글렌 클로스, <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의 마리아 바칼로바,
<맹크>의 어맨다 사이프리드, <더 파더>의 올리비아 콜먼 등을 제치고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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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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