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례관리
통합사례관리란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민·관이 협업해 통합적으로 제공해주는 시스템으로, 서울시는 ‘찾동’이란 이름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를 기치로 내건 찾동에서는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65세 이상 어르신, 빈곤·위기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있다
▶[서울시 ‘통합복지’](상)‘찾동’ 복지인력 전문성 강화…‘서울형 통합 복지모델’ 만든다 <경향신문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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