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발생부터 수습까지
‘이태원 핼러윈 참사’는 정부의 재난대응 관리체계가 심각하게 고장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냈다.
참사 발생 전 112신고가 무시된 것만이 아니다. 인명사고 발생 직후에라도 신속한 초동조치가 이뤄지고 비상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더라면 1명이라도 희생자를 줄일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기사
신고 무시, 지휘 공백, 뒷북 대응…엉망진창 재난관리 시스템 서울경찰청 보고서로 본 '참사 발생 후 12시간'
<경향신문 2022년 11월 4일>
'오늘의 뉴스 > 사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상민 행안부 장관 동선 (0) | 2022.11.07 |
|---|---|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0) | 2022.11.07 |
| NLL 넘어 날아간 남북 미사일 (0) | 2022.11.03 |
| 이태원 참사 시간대별 상황 (0) | 2022.11.03 |
| 이태원 참사 사건일지 (0) | 202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