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종교 분포
신자가 1200만명으로 추산되는 중국 내 가톨릭은 로마 교황청을 인정하는 지하교회와 중국 당국의 공인을 받은 중국천주교애국회(애국회)에 소속된 교회로 양분돼 있다. 중국에서는 정부가 관리하는 단체인 애국회의 미사만 합법으로 인정된다. 애국회는 바티칸의 지시를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주교를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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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화약고’ 신장위구르를 가다] 서방 “시진핑 권력 강화 후 종교·사상 통제 심해졌다” <경향신문 2019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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