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중고폰 유통시장 추이
중고폰 전문업체 착한텔레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중고폰 거래량은 1055만대, 거래 금액은 1조6855억원으로 추산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전 세계적으로 중고폰을 활용한 ‘리퍼비시 폰’(refurbished phone) 시장 규모가 지난해 약 1억4000만대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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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고 고쳐 쓰고…‘가성비’는 새 폰, ‘가심비’는 그 이상 <경향신문 201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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