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이 다른 지역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 비율
서울 시민이 전국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받은 비율(건수 기준)은 2013년 12.8%에서 지난해 말 28.5%로 두 배 이상 커졌다. 대출 금액이나 건수 기준으로나 지난 4년간 서울 시민이 비서울 지역에서 가장 많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곳은 경기도였다. 이를 두고 분양권 투자란 해석이 나온다.
■관련기사
[단독]서울시민, 주택대출 받아 ‘지방의 집’ 구입 비율 4년 만에 두배 <경향신문 2018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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