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은행 생활플랫폼 서비스
주요 시중은행들이 본업인 금융업을 넘어 음식·편의점 배달 같은 생활 서비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은행의 비금융 서비스에 대한 규제가 까다롭고, 금융지주 계열사 간 정보 공유도 막혀 있어 빅테크와 동등하게 경쟁하기가 쉽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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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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