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소멸위험지역과
축소도시 위치
소멸위험지역은 65세 이상 인구수가 20~39세 여성의 수보다 2배 이상 많은 곳을 뜻한다. 위험도 순으로 경북 의성, 전남 고흥, 경북 군위 등 89개 지역이다. 인구가 크게 줄어든다는 뜻에서 20개 지역은 ‘축소도시’로 분류됐다.
■관련기사
[다시 쓰는 인구론] (6) 지방은 지속가능한가 - 주민 흩어진 ‘속빈 도시’ 인구 소멸 빠르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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