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금융지주·은행 순이익
주목할 점은 무난히 ‘3조 클럽’ 진입이 예상되는 KB금융과 신한금융의 ‘리딩뱅크’ 경쟁이다. 금융권에서는 KB금융의 실적이 신한금융보다 다소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KB금융의 순이익 규모는 3조1200억원대에서 3조4100억원대 초반이다.
■관련기사
KB금융, 작년 실적 신한 제치고 9년 만에 1위 탈환하나 <경향신문 2018년 2월 2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촉비용 부담 요구 사례 (0) | 2018.02.02 |
---|---|
최저임금인상률·소비자물가상승률 (0) | 2018.02.02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0) | 2018.02.02 |
미래혁신성장 투자계획 (0) | 2018.02.01 |
주요국 민주주의 순위 (0) | 201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