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의대 수면센터 양광익 교수 연구팀은 2017년 11월 11일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졸음운전과 연관된 수면 특징’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이 19세 이상 성인 남녀 167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3.6%인 396명이 ‘졸음운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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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위험’ 남성이 여성보다 1.8배 높아<경향신문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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