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위험을 높이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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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위험을 높이는 요인

경향신문 DB팀 2017. 11. 13. 17:55


순천향의대 수면센터 양광익 교수 연구팀은 2017년 11월 11일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졸음운전과 연관된 수면 특징’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이 19세 이상 성인 남녀 167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3.6%인 396명이 ‘졸음운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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