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취업자 수 증감,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추이
올 초부터 증가폭이 10만명 수준으로 축소됐던 취업자 수가 지난 7월 1만명 미만으로까지 쪼그라들었어도 산업구조 개편 얘기는 없었다.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무 실시로 불똥이 튀는 것을 막느라 정부가 방어에만 급급한 탓이다. 저소득층 소득감소 통계를 놓고는 통계청과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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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론에 매몰된 ‘고용 쇼크’ <경향신문 2018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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