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요직 꿰찬 윤석열의 검사들
사정을 담당하는 권력기관 핵심부와 대통령실 ‘문고리’는 물론, 공직 인사검증 기능까지 검찰 출신이 장악했다.
그중에서도 윤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본 인사들만 발탁한 ‘검수완판’(검사와 수사관의 완전한 판) 인사라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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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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