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부별 부동산 이익, 과세
가파른 집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정작 세금으로 거둬들인 규모는 전체 이익의 17%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화하지 않은 잠재이익까지 포함하면 12%대로 낮아졌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하기 위해 보유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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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익 2875조 중 세금 492조 걷어 과세율 17%
<경향신문 2021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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