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공개소송중인 예산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최대한 소송을 빨리 진행해서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20대 국회의 예산을 공개하는 것이다. 광화문에서 국회 예산 영수증으로 전시회를 열어 제대로 쓰인 건지, 필요 없는 부분은 없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총선 때 심판하자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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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숙의 멀리 보기]“나랏돈을 쌈짓돈처럼 쓰는 정치인…시민들이 두 눈 부릅떠야 정신 차려” <경향신문 2018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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