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접경지역 지자체별 주요사업
DMZ 인근에 조성되는 도보길인 ‘통일을 여는 길’은 한반도 서쪽과 동쪽 끝인 인천 강화~강원 고성으로 이어지는 456㎞로 2022년에 완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생활 SOC 사업으로는 접경지 10개 권역별로 민·군이 함께 문화·체육·복지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세워진다.
■관련기사
[한반도가 경제다 ⑤]DMZ 도보여행길 조성…접경지 13조 투자 <경향신문 2019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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