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은행
'점심 1시간 PC 오프제' 도입 현황
국민은행은 오전 11시~오후 2시30분을 점심시간으로 보고, 본점을 비롯한 1047개 영업점 1만7000여명 직원에 대해 이 시간대 중 무조건 1시간 동안 PC가 꺼지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부터 오전 11시~오후 2시에 PC를 차단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5월부터 점심시간 PC 오프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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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밥 먹는 시간 한결 여유로워”고객들 “밥 먹는 시간 쪼개 왔는데…” <경향신문 2019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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