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노출 제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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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노출 제한치

경향신문 DB팀 2019. 11. 21. 16:39


주요국 전자파 노출 제한치


 

 

스위스 정부가 생활방해 규제기준에서 정해놓은 전자파 노출 제한치는 국제비전리방사선방호위원회(ICNIRP)가 정한 노출 제한치인 41~61V/m(전기의 힘이 미치는 공간을 뜻하는 ‘전계’ 세기의 단위)의 10분의 1가량인 4~6V/m이다. 스위스보다 높은 제한치를 적용하고 있는 나라는 룩셈부르크(3V/m)와 벨기에(3~6V/m) 정도다.

 

 

 

■관련기사
[슬기로운 전자파 생활](3)잘 때 와이파이 끄는 스위스인들 “5G 도입은 인권침해 범죄”  <경향신문 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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