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규제 현황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전자파 규제 현황

경향신문 DB팀 2019. 11. 14. 17:26


주요 국가 전자파 규제 현황

 

 

 

미국은 세부 사항에서 일부 차이가 있지만 큰 틀에선 영국과 독일, 스웨덴, 핀란드 그리고 한국 등과 같은 수준의 전자파 강도 기준을 갖고 있다. 4G 주파수에 속하는 900㎒에서는 41V/m, 1800㎒에서는 58V/m까지의 전자파 강도를 인체 보호기준으로 설정한다.

이에 반해 스위스와 이탈리아, 그리스는 어린이집, 학교, 병원 같은 민감·취약 지역을 따로 반영해 미국 기준의 10~70% 수준의 전자파 강도만 허용하는 구역을 폭넓게 만들었다.

 

 

■관련기사
[슬기로운 전자파 생활](2)버클리시, 주정부에도 없는 강력한 휴대폰 전자파 경고 조례 운영  <경향신문 2019년 11월 14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취업자수 추이  (0) 2019.11.14
경제성장률 전망  (0) 2019.11.14
반려동물 연관 산업  (0) 2019.11.14
한국 항공 시장  (0) 2019.11.14
골프 남녀 상금 비교  (0)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