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한전 TF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1안의 경우 가장 큰 요금 인하 효과를 보게 되는 가구는 사용량이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바뀌는 300kWh 사용 가구(사용량 기준 상위 43%), 3단계에서 2단계로 바뀌는 450kWh 사용 가구(상위 17%)다.
여름철에만 누진제를 2단계로 개편하는 2안의 경우 여름철 월평균 450kWh 이상을 쓰는 상위 17% 이상 가구의 요금이 평균 17.2%(1만7864원)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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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혹은 폐지’…에너지 과소비 우려도 <경향신문 2019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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