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해바라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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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바라기센터

경향신문 DB팀 2019. 7. 29. 17:05

 

전국 해바라기센터

경찰 수사관 현황

 

 

 

서울은 5개 해바라기센터에 25명의 수사관이 근무한다. 센터마다 5명이다. 팀장 1명을 제외하면 4명이 하루 1명씩 주간·야간·휴무·비번 순으로 돌아가며 일한다. 서울 지역 해바라기센터가 올해 상반기 담당한 사건이 1595건이다. 단순 계산하면 수사관 1명당 매월 13건의 피해자 진술을 받았다는 얘기다.

 

 

 

■관련기사

[보호와 처벌 사이 : 소년사법 보고서](3)피해자 ‘눈높이’ 못 맞춘 영상진술녹화, 성범죄 면죄부 우려 

<경향신문 2019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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