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벌그룹 지배주주 일가의
사익편취성 거래를 통한 부의 증가액
가장 재산을 많이 불린 총수일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이 부회장은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를 통해 6조4666억1800만원의 부가 증가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4조5395억4300만원을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해 벌어들여 창업주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관련기사
“재벌총수 일가 95명, 사익편취로 자산가치 35조 이상 불렸다” <경향신문 2019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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