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못 낸 노역자
연간 4만여명
2015년 2월 설립된 장발장은행은 생활고와 가난 등으로 벌금을 낼 수 없는 사람들이 벌금을 낼 수 있도록 돈을 빌려준다. 무이자 무담보라 상환은 사실상 대출자의 양심에 맡긴다.
ㄱ씨와 같은 현대판 장발장들이 한 해에 약 4만명 되는 것으로 인권연대는 추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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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치고 오를 힘 줬으니 좋은 엄마 돼야죠” <경향신문 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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