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자살의 심각성
자살 장소의 57.4%(166명)가 자택이었기 때문에 최초로 발견하는 사람도 가족인 경우가 45.3%(131명)였다. 자살 이후 유가족의 62.5%(220명)는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27%(95명)는 심각한 우울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족의 63.6%(224명)는 주변에 자살을 사실대로 알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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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자의 진실 마주하며…슬픔을 치유하다 <경향신문 2019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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