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사망자 유가족
심리부검 결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 10명 중 9명은 사망 전 주변에 ‘경고 신호’를 보냈다. 그러나 가족들조차 이 신호를 알아챈 사람은 21.4%에 그쳤고, 알아차렸다 해도 적절하게 대처한 사람은 적었다.
■관련기사
자살 92% ‘신호’ 보내지만 가족 중 21%만 알아차린다 <경향신문 2018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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