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지난해는 미림여고가 일반고로 전환한 첫해인 2016년에 입학한 ‘일반고 1학년’들이 대입을 치른 해였다. 결과는 어땠을까.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이 대입에 오히려 낫다’는 오해를 살 수 있어 미림여고의 지난해 구체적인 진학실적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주 교장은 “입시실적으로만 보자면 자사고 때보다 일반고로 들어온 학생들의 결과가 월등하게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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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전환 4년, 미림여고의 반전 <경향신문 2019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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