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쓸어담는 정기 예·적금
고금리의 영향으로 올 9월 정기 예·적금 규모가 30조원 이상 불어나고,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돈이 빠져나갔다.
9월 M2를 금융상품별로 보면 정기 예·적금이 전월 대비 30조5000억원 증가해 통계가 편제된 2001년 12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늘었다. 반면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은 같은 기간 11조7000억원 줄어 역대 최대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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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자금 쓸어담는 정기 예·적금…한 달 새 30조원 불어났다
<경향신문 20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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